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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보가트의 저서 ‘상업문화 : 미디어 시스템과 공중의 관심'(1995)

  • 보가트는 현재 진행되는 거대한 변화는 경제적 지원의 축이 광고주에서 소비자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 그 근거는 상업 문화의 흐름과 실패에서 기인한다고 진단했음.
  • 보가트는 하찮은 것들의 승리를 한탄하면서, 미디어 권위의 추락, 뉴스 광고주의 부패, 뉴스와 엔터테인먼트의 섞임(merging), 섹스와 폭력의 편재화, 그리고 그 이상들을 지적했음.
  • 선정성의 추종이라는 표현을 통해 이를 설명함녀서 이러한 콘텐츠를 보는 사람들의 도덕적 기준을 낮춰버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음.
  • 결과적으로 상업 문화의 추종과 흐름이 광고 중심의 모델에서 소비자 중심 수익으로 이전시킬 것으로 내다봤음.
  • 보거트가 이렇게 단정한 근거에 대해서는 여전히 비판적인 지적이 많지만 그의 근거와 전망대로 현재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기는 어려움. 상업 문화의 횡행으로 볼 수도 있는, 저품질 저신뢰 콘텐츠의 과잉으로 광고 중심의 수익 모델은 퇴조세를 이어가고 있고, 수용자 수익 모델이라는 이름으로 소비자에 의존하는 경제 시스템이 서서히 확대되고 있는 현실을 부정하기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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