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사는 그 가장 일반적인 형태에 있어 끊임없이 비철학으로부터 철학으로, 비과학으로부터 과학으로의, 비문학으로부터 작품 자체로의 이전을 기술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195)
  • 탄생, 연속성, 총체성 : 이들이 지성사의 위대한 테마들이며 지성사는 이들을 가지고서 역사적 분석의 어떤 형태에 밀착된다.(195)
  • 고고학적 기술은 정확히 지성사에 대한 포기이며 그 가설들과 과정들에 대한 체계적 거부이며, 사람들이 말한 것과는 전혀 다른 역사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시도이다.(195)
  • 고고학적 분석과 지성사의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이는 네 가지 차이(196)

    • 새로움의 부과에 대하여
    • 모순들에 대한 분석에 관하여
    • 비교적인 기술들에 관하여
    • 변환들의 지표화에 관하여
  • [3] 고고학은 개인적인 작품들을 관통하는, 종종 그들에게 전적으로 명령을 내리고 그들을 빈틈없이 지배하는 그러나 또한 종종 그의 한 부분’만’을 지배하는 언설적 실천들의 규칙과 유형들을 정의한다.

시원적인 것과 규칙적인 것

  • 일반적으로 지성사는 언론설의 장을 두 종류의 가치를 지닌 영역으로 취급한다.(198)
    • 1) 가치를 부여받은 그리고 상대적으로 그 수가 적은 처음으로 등장한, 그와 유사한 선행자들을 가지지 않는, 경우에 따라 다른 것들의 모델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만큼 창조로 간주될 수 있는 것들
    • 2) 스스로를 책임지지 않으며 이미 말해진 것으로부터 유도되는 진부하고 평범하고 그 수에 있어 다량인 것들.
  • 지성사는 이 두 무리들에게 하나씩의 지위를 부여해준다.
  • 첫번째의 경우 지성사는 사유의 사건들의 계기를 기술한다. 두번째의 경우 잊혀진 연대성들을 재건하고 언설들에 다시 가들의 상대성을 부과하는 것이다.(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