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ke News를 걸러내는 방식으로 AI가 해답이 될 수 있을까? 다들 궁금해하는 대목이죠? 페이스북의 답은 “Facebook doesn’t have fully formed solutions—with or without AI”입니다.

러쿤 교수의 질문처럼 “검열과 필터링의 균형점은 대체 뭘까”라는 거죠. Fake news의 걸러내는 작업이 자칫 검열 장치로 오인받거나 그렇게 (확장돼) 작동할 수도 있다는 걸 그도 우려하는 듯합니다.

당장 현실적으로는 무엇을 걸러내야 하고 걸러내지 말아야 할지 ‘clear set of practices’을 개발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명확한’을 판단할 수 있는 주체는 누구인지도 궁금한 대목입다.

Fake news를 담은 영상에 걸러내는데 필요한 매우 빠른 비전 알고리즘은 페이스북 쪽의 언급대로 그들의 팀이 구현해낼 수 있지만 위의 문제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이 기사도 지적하고 있지만(그럼에도 다수의 이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AI는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야쿤 교수도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AI는 현실적인 기술이지 마법이나 터미네이터가 아니”라고.

참고한 기사 : Facebook Looks to Harness Artificial Intelligence to Weed Out Fak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