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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이성규

미디어고토사의 창업자이자 필자입니다. 2005년부터 이 블로그를 운영해왔습니다. 트위터 140자의 매직, '혁신저널리즘'(공동저작), '사라진 독자를 찾아서' 등을 집필했습니다. 미디어와 기술, 비즈니스의 관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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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리드' 문장의 시대가 저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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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짧은 리드' 문장의 시대가 저문다

기사의 리드문은 될 수 있으면 짧게 쓰라고 교육을 받습니다. 다수의 언론 관련 서적에도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이트 기사의 리드문은 그리해야 한다고 강조됩니다. 역피라미드의 구조 때문이죠. 하지만 기사의 유형과 포맷에

팟캐스트의 동적 광고 삽입(Dynamic Ad Insertion)과 오디오 광고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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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광고삽입

팟캐스트의 동적 광고 삽입(Dynamic Ad Insertion)과 오디오 광고 시장

팟캐스트 광고 시장의 성장 관련 글과 관련해 박진영님이 "국내 팟캐스트에서는 구독자 몇만 정도면 광고를 붙일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남겨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짤막하게 답변을 드려볼까 합니다. 우선 미디어고토사 페이스북 페이지에

  • 이성규
    이성규
메러디스 코핏 레비엔 1년치 컨콜 발언록 번역&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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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러디스 코핏 레비엔

메러디스 코핏 레비엔 1년치 컨콜 발언록 번역&정리

매 분기마다 뉴욕타임스의 실적을 기록해 둡니다. 국내외 신문사들의 미래이자 방향잡이로서 뉴욕타임스의 실적은 장기 수준에서 분석해 둘 가치가 있기 때문이죠. 이미 십수 년치 데이터를 엑셀 파일에 담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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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2022년 1분기 실적에서 한국 언론이 배울 점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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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뉴욕타임스 2022년 1분기 실적에서 한국 언론이 배울 점 4가지

지난 5월4일(현지 일시), 어김없이 뉴욕타임스의 실적이 발표가 됐습니다. '넘사벽' 뉴욕타임스이기에 한구 언론사들은 얻을 것이 없다고 생각할 순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우린 배울 만한 포인트를 늘 찾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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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츠와 아웃스탠딩의 매각, 그리고 성공한 미디어 스타트업의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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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타트업

쿼츠와 아웃스탠딩의 매각, 그리고 성공한 미디어 스타트업의 꼴

성공한 미디어 스타트업은 어떤 모습일까요? IPO에 성공했지만 추락 중인 버즈피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며 성장하는 Axios? 뉴스레터 미디어 하면 떠오르는 '뉴닉'과 '어피티'? 저마다 상상하는 꼴이 모두 다를 겁니다. 내적으로는 해당 창업가의

[번역] EU의 '디지털 서비스법'(Digital Service Act.)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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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책

[번역] EU의 '디지털 서비스법'(Digital Service Act.) 개요

2020년 제안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디지털서비스법이 유럽 의회와 각 회원국들 간 합의에 마침내 이끌어냈네요. 거의 2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듯합니다. 디지털 서비스법은 쉽게 말해 대형 플랫폼에 대한 EU의 규제법입니다. '새로운 경쟁법

[주간경향] 틱톡의 허위정보와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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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주간경향] 틱톡의 허위정보와 공익

틱톡의 위세가 대단하다. 지난해 구글의 월 방문자 수를 넘어서더니, 올해엔 예상 광고매출액이 트위터와 스냅챗을 합친 것보다 더 클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아직 페이스북의 그것엔 미치지 못하지만, 이 기세라면 머지않은 시간에

[신간] 플랫폼 권력 : 미디어와 사회를 형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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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서적

[신간] 플랫폼 권력 : 미디어와 사회를 형성하다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의 라스무스 크라이스 닐슨은 정말 익숙한 이름이죠. 이 분이 보고서를 낼 때마다 저는 어김없이 번역하거나 소개했던 기억입니다. 얼마전 아래 보고서도 그의 손을 거쳤습니다. [로이터보고서 일부 번역] 뉴스 신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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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과대평가하는 시민의 '정치적 양극화'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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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기자들이 과대평가하는 시민의 '정치적 양극화' 규모

시민들 간 정치적 양극단화의 정도는 얼마나 심각할까요? 어떤 잣대로 보느냐에 따라 크게 출렁일 수 있을 겁니다. 특히나 정치 현장 혹은 포털이나 소셜미디어, 커뮤니티 댓글의 렌즈를 통해서 양극단화의 정도를 평가하면 회복불능의

조선미디어는 신문사일까 방송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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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경영

조선미디어는 신문사일까 방송사일까?

조선일보의 매출액이 2020년 대비 작은 반등을 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2019년 매출액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그나마 당기순익이 늘어난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영업수익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당기순익으로 버티는 작업은 오래 가진 못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