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크업의 시민 브라우저 프로젝트. 페이스북과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역공학함으로써, 정치 기사의 증폭/억제 기제를 추정한다는 목표. 비밀에 부쳐진 알고리즘의 일단을 역공학을 통해 추적해냄으로써, 어떤 콘텐츠가 과도하게 증폭되거나 전달되는지를 알아내고자 하는 작업.

정확이 어떤 커스텀 브라우저가 1200명 패널들에게 깔리게 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특정 브라우저를 사용해야만 1st Party 데이터가 돼 정당하게 수집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결과 분석은 뉴욕타임스와 함께 한다고 합니다. 나중에라도 이 노하우를 국내 언론사들이 배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줄리아 앵그윈의 강연을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뉴스레터 받아보기로 했으니 종종 새 소식이 있으면 전달드리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