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뉴스의 사례입니다. 종이신문과 광고 중심의 모델을 디지털 구독 모델로 전환하면서 성공한 케이스에 가깝습니다.

벡달은 이 글을 읽으면서 슬펐다고 말합니다. 어쩌면 가장 기본적인 것들인데, Google News Inititive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는 사실이 말이죠.

이 글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 What metrics should we monitor?
  • What additional digital tools did we need?
  • How do we set our priorities?
  • Are we headed in the right direction?

이걸 받아들이기까지 그렇게 많은 시간과 도움이 필요했던 것인가에 대한 한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실 아주 작아 보일지 모르지만 어떤 메트릭(PV가 아닌)을 개발해서 모니터링하느냐에 따라 기사를 생산하는 방식과 결과가 정말 많이 달라질 수 있죠. 하지만 그 선택을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워낙 큰 변화이기에 의사결정자들이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감히 시도하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광고 중심 모델을 버린다?

그런데 어떠세요? 이런 프로젝트를 국내 언론사도 시도해보는 건 어떻게 보시나요? 너무 위험해 보이기만 할까요? 국내 언론사들도 이런 니즈가 강한지 궁금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