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는 올해부터 대선 후보 지지 선언 시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뉴욕타임스는 1860년 이래 매 대선 때마다 공개적으로 지지 후보를 밝혔다
  • 2) 올해는 비상한 국면인 만큼 절차를 보다 투명하게 진행하려고 한다
  • 3) 먼저 논설위원실(Editorial Board)는 민주당 후보들을 1시간 동안 모두 인터뷰를 한다. 인터뷰는 기록되며 촬영된다.
  • 4) 논설위원실의 민주당 대선 후보 인터뷰는 그간 공개된 장소에서 질문 받지 않았던 이슈들, 때론 사적인 쟁점들까지도 질문을 한다.
  • 5) 1월 19일 뉴욕타임스는 지지할 대선 후보를 발표할 계획이며, 모든 인터뷰 녹취록과 영상은 공개한다.

이전과 다른 점이라면 공개입니다. 기존의 관행과 관계를 깨고 모든 절차를 밝히고 공개함으로써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뜻일 겁니다. 시기의 맥락이 관행을 변화시킨 사례에 해당되지 않나 싶습니다.

투명성, 저는 올해 저널리즘 생태계의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라고 예상을 해봅니다.

"We aim to make it our most transparent endorsement process to date," deputy editorial page editor Kathleen Kingsbury s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