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 플랫폼 - 매개의 예측가능성 - 통제 가능
  • RSS/Newsletter - 매개의 예측가능성 - 통제 가능
  • 소셜 플랫폼 - 매개의 예측불가성 - 통제 불가능

=> 플랫폼의 성격이 달라졌고 (재)매개자 권력이 확장됨. 이 과정에서 언론사의 독자 통제성은 약화됨. (콘트롤 레볼루션도 대략 이런 맥락의 얘기였던 것으로 기억)

Direct To Audience(Consumer)는 통제 불가능한 플랫폼으로부터 생산자가 통제권을 재확보하기 위한 경향으로 보임.

이 과정에서 매개의 신뢰 경쟁이 발생. 오디언스와의 직접 접점, 관계를 재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존 플랫폼의 (재)매개 방식보다 신뢰할 만하고 만족스러우며 유익이 커야 함. 플랫폼 간에도 이 경쟁이 진행되는 듯.

버즈피드의 2020년 전략이 던지는 신호가 이것인 듯.

어제 행사에서의 질문을 곰곰 생각해보면서 이런 해석을 내려봤습니다. 말이 되나요?